▒ 대한예수교복음교회총회 ▒

 

 

 

 

 

 

 

제12대 총회장 취임사 [11-06] (조회수: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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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우시고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주님의 은혜와 총회의 강권함으로 총회장의 중임을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 이미 두 번의 임기를 마친바 있기에 적극 사양했으나 총회대의원들의 강권함을 거절하기 어려워 중임을 받아들였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며 명령이라고 믿고 감당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총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앞으로 총회를 이끌어 나갈 비전과 각오를 밝히고 담임목사님들과 각 교회 총회대의원들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며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향후 총회를 이끌어 나갈 비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총회가 2010년이면 창립 40주년이 됩니다. 사람의 나이로 40이면 불혹의 나이라고도 하고,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나이라고도 합니다. 총회도 이제는 40주년을 앞에 두고 연륜에 맞는 비전을 선택하고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4가지 총회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 합니다.
 첫째는 지역과 한국과 세계를 향하여 오순절 정통신앙과 복음주의 신학을 선포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둘째는 교회와 총회가 든든히 세워지기 위해서는 교육정책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지도자교육과 신학교육을 강화하고 평신도제교육을 체계화 할 것입니다.
 셋째는 전국 각 중요 도시마다 거점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그 도시를 전략적으로 복음화하고 이끌어갈 전력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넷째는 이미 놀라운 확장을 이루고 있는 선교지역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략적인 선교를 이루어갈 것입니다. 각 나라마다 거점선교정책을 수립하여 거점선교가 이루어진 나라들을 통하여 신학교를 세우고 지도자를 세우며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요 네 가지 정책을 충실하게 실천하여 명실공이 중견교단으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저 혼자만의 힘이나 임원 몇 명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총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힘을 합할 때 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작은 힘도 모으면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큰 힘도 나누면 보잘 것 없는 것이 됩니다. 아직 작지만 힘을 모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단창립 40주년 이전에 모든 목표를 이룸으로 40주년 대회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영광을 선포하는 대회가 되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을 힘으로는 할 수 없어도 주님의 은혜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과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가 되어 4가지 중요정책이 성취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07년 11월 5일
대한예수교 복음교회 12대 총회장 이창우목사




제12대 총회장 취임사 관리자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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