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복음교회총회 ▒

 

 

 

 

 

 

 

총회장 목회서신 - "부활의 계절에 드립니다!" [04-02] (조회수: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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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높고 귀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마귀권세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권세이며,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영생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구세주이십니다.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도, 세상의 문화도 그리고 사람의 양심마저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역하는 목회현장의 조건들이 이처럼 빠른 속도로 변화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영원불변의 진리인 복음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변화되는 것들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은 더욱 소중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마지막 때가 될수록 우리들이 더욱 담대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선포해야 할 메시지이며 누려야 할 권세와 축복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우리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현실은 참으로 답답하고 앞이 캄캄할 따름입니다. 사학법문제나 북한 핵문제, 사회양극화 현상, 청년실업문제, 진보와 보수 세력간의 힘겨루기 경쟁, 지역갈등은 속히 치료되어야 할 병리현상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속 시원하게 제시해 주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모두가 정직과 진실을 떠나서 계산된 말과 행동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호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주의나 집단이기주의에 의한 불법한 행동들도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때에 교회는 더욱 진리위에 서서 말씀을 선포하는 예언자적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2007년 부활의 계절에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섬기시는 사역현장에 생명과 권세와 축복으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선포하셨던 것처럼(요20:22) 강력하게 성령의 사역을 증거하시고 나타내심으로 원수마귀가 물러가고 승리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역에 동역하셨던 성령님께서 지금 동역자 여러분의 사역 현장에 보혜사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내 힘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을지라도 성령님의 도우심은 모든 것을 초월하십니다. 우리 목회현장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성령충만입니다. 정통 오순절 교회의 자존심을 지키며 그 성령의 축복을 누리시는 목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우리들끼리 만의 기쁨이나 축복이 되지 말고 어둠의 세력에 짓눌려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생명과 희망으로 인도하는 빛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권세는 사람들에게 소망과 자신감과 생명력을 회복시켜 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를 믿는 자들의 삶을 능력있게 만들고 힘있게 만들어 줍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이 나라와 이 민족 안에 충만하게 하여야 합니다. 오직 이 나라의 구원은 부활의 주님뿐 이십니다. 이 나라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부활의 주님이 충만하도록 감사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교회의 동역자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07년 부활의 계절에     총회장  최   충 규  목사 드림




총회장 목회서신 - "부활의 계절에 드립니다!" 관리자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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